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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익률 300%, 불타는 코스피 7000 돌파.. 지금 들어가도 되나?

MZ파이어족 2026. 5. 7. 10:20

 

 

 

 

4개월 정도 전에 이런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오만전자에서 빌빌거리다가 13만원을 돌파한 것이죠.

이때 수익률이 100%를 초과달성하며 와.. 진짜 미쳤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점이 얼마 남지 않았겠다.. 라고 생각했죠.

왜냐면 박스피니까요.

 

그래도 한번 매수하면 잘 판매안하기 때문에 일단 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와.. 그런데 22만원까지 치솟더라구요.

삼성전자가 22만원!?

이건 분명 과열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6만전자까지 급락을 하더라고요.

 

아.. 이대로 끝나는구나...

20만 전자 안녕...!

싶었습니다.

 

그런데...

 

 

20만 전자가 저점으로 보일 정도로 최근 급등을 해서

26만 전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제 계좌는...

 

 

 

놀랍습니다.

+ 300%가 돼버렸습니다.

코인이나 미국주식도 아닌 국내 주식,

그것도 국내 최고 우량주인 삼성전자로 +300%가 찍힌 걸 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10만전자만 가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9만전자 일때 불장이라고 다들 난리 났었는데,

그걸 비웃듯 정말 초 단기간에 26만원을 돌파해버린 것입니다.

 

역시 주식의 고점은 정말 모르는 법입니다.

특히 저처럼 평범한 사람은 무려 9년이나 투자를 했는데도

여전히 시장이 새롭고 낯섭니다.

 

 

순살자이 사건 때 급락한 GS건설도 1만 4000원 정도에 줍줍했었는데

어느샌가 3만 5000원을 뚫고 145%의 수익률을 거뒀습니다.

 

 

트럼프가 한국에 조선 어쩌고 하는 뉴스가 나왔을 때 살포시 담아봤던 조선 관련주도

어느새 150%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정말 전례없는 상승을 보여주며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코스피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코스피가 폭등을 할까요?

 

똑똑하긴 커녕,

평범하다고 하기에도 벅찬 저의 입장에서

돌아가는 국제 정세와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하긴 힙듭니다.

 

알았다면 저도 코인 계속 안들고 있고

코인 고점에 팔고 삼전닉스 올인했어야 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그렇게 똑똑하고 투자를 잘했다면

이미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었을겁니다.

 

국장을 믿지 않는 저이기에,

국장에 비중이 낮은게 참 아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포모가 오더라도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다음 스탭을 생각해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왜 이렇게 국장이 떡상을 하는지,

같이 공부해보고자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1. 반도체 슈퍼 사이클

 

 

가장 흔히 알고 있는 것이 바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입니다.

 

GPU를 시작으로 AI 열풍이 불기 시작했죠.

이젠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많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주고받고 저장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처리 속도와 용량이 뛰어난

고대역폭 메모리라는 HBM의 수요가 급증하게 됐죠.

 

비메모리 분야가 강세일 때는 빌빌댔던 국내 증시이지만,

메모리 분야에선 전세계 1위인 대한민국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죠.

 

 

이 두 기업이 얼마나 거대하냐면,

단 둘이서 코스피 전체 시총의 절반에 육박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코스피 = 삼전, 하닉

이라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는 비중입니다.

 

심지어 데이터센터 구축에 미국 AI 기업들이 열을 올리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이

폭등의 폭등에도 폭등을 거듭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2. 외국인의 한국 주식 접근성 확대

 

원래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을 직접 매수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은 대부분 기관이었죠.

실제로 박스피인 국내 증시에 외국인들이 별로 관심을 갖지도 않았고요.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현재 AI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됐고,

그 수요가 폭증하며 실적도 폭등,

주가도 따라 폭등하게 됐죠.

 

그래서 외국인들의 투자 수요도 최근들으 급격하게 높아졌습니다.

이를 읽은 증권사에서 재빨리 한국 주식을 개인들도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상장했습니다.

 

 

바로 DRAM 이라는 ETF 인데요.

말그대로 메모리 관련 기업을 묶어놓은 ETF 입니다.

4월 2일에 상장했는데,

고작 한달만에 71.58%가 상승하는

무시무시한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ETF의 구성 종목 중 절반이 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입니다.

이 종목을 매수하면 그 돈의 절반이 삼전과 하이닉스로 들어온다는거죠.

 

 

여기에 추가로 IBKR 및 삼성증권의 제휴로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핫한 시기에

한국 주식을 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통로를 뚫어주었으니 외국 자금이 더더욱 몰려들 것이라는 기대감에

더더욱 코스피는 상승했습니다.

 

 

3. 코리아 디스카운트 일부 해소

코스피가 실제 가치 대비 저평가 받고 있는 현상에 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원인으로 꼽는 것이 4가지.

소액주주에게 취약한 지배구조,

인색한 주주 환원,

회계 투명성 부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꼽힙니다.

 

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위해

2025년 7월 부터 총 3차에 걸쳐서 상법을 개정하는데요.

 

어떤 부분들이 개정되었냐면,

 

첫째로 기업 '이사'의 책임 범위가

기존엔 회사만 위하면 됐지만,

개정 후에는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직무를 수행하고,

직무를 수행할 때는 '주주의 이익을 보호' 및 ' 공평하게 대우'해야하는

의무를 명확하게 했습니다.

 

둘째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 했습니다.

이게 단순히 주식의 희소성을 높여주는 것을 넘어서

인적분할 꼼수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도 공부해보니 상당히 복잡한데,

최대한 쉽게 얘기해보겠습니다.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힘을 합쳐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이 로봇에 대한 권리는 대주주가 30%

소액주주들이 70%를 갖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금을 캐오는데,

이 금을 대주주와 소액주주에게 정해진 비율로 나눠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갖고 있습니다.

 

근데 이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 권한이

여럿으로 쪼개진 소액주주 보다는

지분이 뭉쳐있는 대주주에게 있겠죠?

 

그래서 대주주는 이 로봇을 시켜서

니 금으로 소액주주들에게 '로봇에 대한 권리'를

매수하라고 시킵니다.

 

그렇게 로봇은 소액주주들에게 자신의 금을 주고

20%에 해당하는 권리를 사오죠.

 

이렇게 되면

대주주들이 갖고 있는 지분 30%에

20%의 지분을 가진 로봇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로봇은 누군가의 명령을 듣고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20%에 해당하는 권리를 스스로 행사하진 못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대주주가 이 로봇을 두개로 나누자고 합니다.

두개로 나눴으니 지분도 동일하게 가져가죠.

 

결국 기존 로봇A와 새로 만들어진 로봇B로 나눕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새로 만들어진 로봇B의 권한은

대주주 30%, 소액주주 50%, 로봇A 20%입니다.

 

기존 로봇 A는 여전히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3:5로 권한을 갖습니다.

로봇은 로봇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명령을 내리지 못해

로봇이 소유한 자신에 대한 권리(자사주)를 행사할 수 없죠.

 

반면 새로 만들어진 로봇 B의 권리는 어떨까요?

대주주 30%, 소액주주 50%, 로봇A가 20%를 가져갑니다.

문제는 로봇A를 대주주가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주주가 실질적으로 50%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로봇A가 구매한 20%의 권한은

대주주가 직접 구매한게 아니라

로봇이 갖고 있는 금으로 구매한거니까요.

 

완전 창조경제입니다.

이래서 맨날 한국 기업들이 툭하면 분할, 툭하면 분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법으로

로봇A가 자신의 권리 20%를 획득하면

1년 이내로 소각이 의무화됐습니다.

 

만약 보유하고 있다가 분할한다고 하더라도

인적분할 시 자사주의 경우 신주 배정을 법으로 금지해버렸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렸던 주식 전체 수량을 줄여

희소성을 높여주는 것과 더불어

인적분할 꼼수를 막아버린 것입니다.

 

이외에도 집중 투표제 의무화, 사외이사 독립성 및 권한 강화 등이 있습니다.

요지는 투자자인 소액주주들이 항상 소외되고

대주주가 원하는 대로 놀아나는 주식판이었는데,

이렇게 상법 개정을 거쳐서 소액주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챙겨주게 됐습니다.

 

이걸 서포트 하는 것이 바로 배당소득세 감면입니다.

 

로봇이 가진 금은 일정 기간, 일정량을 주주들에게 환원합니다.

문제는 금을 줄 때 마다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나게 뜯어가버리죠.

대주주 입장에서 배당을 많이 받아야 내가 받는 돈이 늘어나는데,

여기서 뜯어가는게 많아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차라리 배당 안주고 금 갖고 있다가

그 금으로 소액주주들에게 권리를 사와서

인적분할 때려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배당소득세를 확 줄여서

배당을 계속 주도록 하는거죠.

 

지정학적 문제야 어쩔 수 없다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소액주주들을 소외하는 기업들 때문이었는데

이런 원인들을 상법개정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하게 된 것이죠.

 

덕분에 별다른 실적 증가가 없더라도

디스카운트 됐던 금액이 원래 가격으로만 돌아와도

크게 상승을 하게 됩니다.

 

 

 

4. 트럼프발 지정학 수혜

 

미국이 여기저기 전쟁을 일으켜서 국내 경제에 피해를 끼친 것도 있지만,

한국 증시에는 의외로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끼쳤습니다.

 

 

대표적인게 조선업입니다.

미국이 은근히 조선업이 약하기 때문에

조선업이 강한 한국을 통해 발주를 많이 넣었었습니다.

 

당시 운좋게 그 소식을 듣고 조선 ETF를 매수했던 것이었죠.

 

 

두번째는 방산입니다.

한국은 북한과 단순 휴전 중일 뿐인,

전쟁 중인 국가입니다.

때문에 방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실제로도 강력한 방산력을 보유하고 있죠.

 

한국 무기들이 가성비 좋기로 소문이 나서

온갖 전쟁으로 불안한 시국이라

앞다투어 무기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유럽 자동차의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렸습니다.

반면 한국 자동차 관세는 여전히 15%를 유지 중입니다.

 

상대적으로 반사 이익이 있는 것이죠.

 

 

 

5. 그래서 지금 코스피 사야할까?

 

주식 시장에선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라는 겪언이 있습니다.

 

내리는 걸 사지 말고

오르는 걸 사라는 뜻이죠.

 

많이 오른 것 같아도 오른 놈은 더 가고

떨어지는 놈은 더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호재가 넘쳐나는 코스피는

달리는 말이고, 그 말에 올라타야할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추가적으로

삼성전자나 코스피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락을 예상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극히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맞히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더 갈 수도 있겠고,

이 영상을 만드는 와중 주가가 폭락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의 투자 원칙은

절대 '최고가'에 있는 종목은 투자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주식은 결국 매도를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7000을 뚫어버린 이 시점에

들어가서 1만을 넘겼다고 쳐봅시다.

그럼 우리가 1만에 과연 팔 수 있을까요?

1만까지 왔는데, 2만피, 3만피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지금에야 그정도 먹고 나오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약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으면

코스피 4~5천 찍었을 때 다 팔았을겁니다.

 

투자를 오래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매도하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매수는 그냥 떨어져도 더 버티지 뭐~

하면서 걍 분할 매수 타타탁 때려버리면 되는데

매도는 자칫 일찍 팔았다가

더 올라버리는 경험 한두번만 해보면

진짜 손이 쉽게 잘 안갑니다.

실제로 조정 온 뒤에 다시 떡상해버리는 경험도 많이 겪었으니 말이죠.

 

만약 1만에 못팔았는데

하락을 해서 코스피가 6000이 됐다고 쳐봅시다.

그럼 영락없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6천이 아니라 원래 가격 수준인 3천피까지 떨어지게 된다면?

와.. 아찔합니다.

 

내 주가가 당장 몇퍼센트 이득이 찍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분만 좋은거죠.

실제로 매도를 해야 내 돈인겁니다.

 

아무튼 이렇게 1만까지 올랐다고 해도 쉽지 않은데

여기서 하락을 해버린다면?

와.. 더 아찔합니다.

 

물 타겠다고 더 타지만 끝도 없이 하락해서

3천피가 된다면?

그리고 다시 박스피로 돌아온다면?

진짜 미쳐버리는겁니다.

 

결국 7천대에서 투자해서 이득을 보려면

고점을 찍었을 때 팔고 나오거나

코스피가 앞으로 7천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두가지 다 쉽지 않은 경우의 수죠.

 

즉, 기대 수익률이 크게 높지 않다는겁니다.

벌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벌 확률 보단 잃을 확률이 높다.. 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확률이 높다는거지 절대 잃는다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코스피 7천까지 갈거라고 누가 진지하게 예상이나 했겠나요?

7천이 아니라 7만까지도 갈 수 있겠죠.

 

주가가 고점이라는 건

호재가 많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하락 했다는 건

악재가 나왔다는 뜻이고요.

 

즉, 주가의 최고점에는

호재가 가장 많을 시기입니다.

지금 코스피는 호재가 넘쳐납니다.

이렇게 호재가 많았던 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위험하다고 봅니다.

 

제가 봤던 그 어떤 종목도

단기간에 이렇게 급등했다가 그걸 유지하고

무한 상승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2017년에 비트코인이 그랬고,

 

 

닷컴 버블때 나스닥이 그랬고,

 

 

아이온큐

 

 

니콜라

 

 

에코프로 등 예외는 없습니다.

 

원래 오를 때는 끝도 없이 오를 것 같고

떨어질 때는 끝도 없이 떨어질 것 같은게 주식입니다.

 

이번에는 다르다.. 라는 말이

돌이켜보면 항상 가장 위험한 말이더라고요.

 

 

추가로 지금 상승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이 메모리 반도체는 사실상 '외주' 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필요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남이 필요하니까 만들어주는 것이죠.

 

다르게 보면, 데이터센터가 충분히 건립된 이후에

AI 투자가 어느정도 잠잠하지게 된다면

메모리 수요도 지금보다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의 성과는 우리 기업이 잘한 것도 있지만,

그보단 외부의 영향이 더 크고,

그 말인 즉슨 언제든 외부로 인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의미죠.

 

 

그렇다고 코스피가 당장 하락할거다.. 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기술적으로 안전한 구간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추격매수 하다가 물리느니,

상승하는 걸 더 못먹더라도

내 몫이 아니구나.. 하고 놓아준다는 겁니다.

 

혹시 모르죠.

코스피카 이렇게 크게 급등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성장해갈지.

 

 

6. 그래서 대안은?

 

사실 별다른 대안이랄게 없습니다.

저는 그냥 제 스타일대로,

제가 좋아하는 종목들 중 가격이 하락해있는 종목을

조금씩 모아갈 뿐이죠.

 

그럼에도 단기적으로 접근해볼만하다.. 라고 생각이 들고 매수해본 것이

바로 코스닥입니다.

 

 

코스피와 어느정도 키맞추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매수했던

한국의 나스닥, 코스닥은 코스피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추세입니다.

수익률은 고작 20%대에 그치고 있죠.

 

 

 

 

코스닥 역시 역사적 최고점이긴 하지만

우뚝 솟은 코스피의 그래프와 비교하면 많이 초라합니다.

 

투자의 사이클을 보면

항상 대장이 오르고 -> 대장에 관련된 관련 테마주가 오르고 -> 시장 전체가 오르는 패턴을 보여줬습니다.

어쨌거나 코스닥 역시 한국주식이고

현재 AI 반도체에 집중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분명 그에 대한 자금 중 일부가 코스닥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고,

중소형주가 많은 코스닥은

코스피 자금의 일부만 들어와도 크게 상승할 여지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스닥도 어느정도는 코스피와 키맞추기를 할 때가 있을거고,

코스닥도 코스피 처럼 우뚝! 치솟는 그래프가 생기게 된다면

그때 매도를 목표로 아주 조금씩 모아갔습니다.

 

제가 국장을 원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비중을 많이 두지 않긴 하지만 말이죠.

 

 

7. 정리

오늘의 3줄 요약입니다.

 

1. 요즘 코스피가 떡상에 떡상에 떡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극호황, 외국인 개인 투자자 유입 통로 형성, 코리아 디스카운트 일부 해소, 트럼프발 지정학적 이득 등이다.

 

2. 현재 호재가 넘쳐나고 있지만, 그렇기에 나는 수그리고 내 것이 아니다~ 하면서 관망 중이다.

 

3. 대신 코스피와 키맞추기를 기도하며 코스닥을 살포시 모아가고 있다.

 

 

오늘도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신 친구님들,

저와 함께 공부해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공부하고, 유익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